여러분들은 실내 데이트 하면 대부분
어떤 데이트를 하시나요??
그동안에 관심은 그럭저럭이였는데
이번에 보고 나니 딱 느낌이 왔어요
좋은 차는 어쩔 수 없이 소문을 타는 구나!!
아우디 a6 중고가격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던 모델이였는데 확실히
차량이 아주 말끔하고 흠 잡을 구석이
없으니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앞에서도 보셨겠지만 진짜 모두 다
건강함을 자랑해주고 있더라구요!
저도 아우디 참 귀엽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나온 이 차량은 정말 귀여움 보다는
훨씬 멋스러운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 맛있는걸 먹을때 행복감은 진짜
어떤 대단한 선물을 받았을때랑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보니까 본래달려있는 휠도 그렇고
바퀴도 그렇고상태가 워낙 괜찮아보이길래
특별히 뭘갈거나 건들일만한게 없어보이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께 특별히!
리뷰를 하나 남겨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중고차에 대한 리뷰인데요!
아우디 a6 중고가격라고 불리고
있었는데 확실히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엔진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시동을
걸어보니 차에 금방 심장이 뛰는듯한
엔진소리가 들려오더라고요ㅎㅎ
그밖에도 이런 편의 기능들은 물론
깔끔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그런 차량인 것 같은데요
확실히 좋은 고급 세단이라서 그런지
안에 자리잡고 있던 기능들이 아주
많았던 것 같구요
다음주 주말에는 또 대학 동기 언니의
결혼식이 있는데 바쁘네요 바빠
제가 지금은 그냥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드리지만 혹시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직접 보는걸
추천합니다!?
아우디 a6 중고가격의 운전석은 확실히
아주 듬직하고 안정성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중고차라고 하지만 전혀 중고차 스럽지
않은 느낌?
사실 저번 년도 부터 제가 차를 살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소방관 여러분들도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 빨리 진화가되어서 다들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날씨를 예측할 수가 없으니까
어딜 놀러가기에도 참
애매한 것 같구요ㅠㅠ
일단 제가 이 차가 참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제가 그자리에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그래도 평이 참 좋더라구요
이름은 아우디 a6 중고가격로
상당히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던
모델이였어요
근데 비염 수십년차인 친구가 제 증상을
듣고 말을 해주길 그게 바로 알러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으면서도 안오는게
참 신기하네요..?
원래 예보대로였으면 이미 비가 오고도
남았어야하는데 왜 비가 안오는지...
저도 친구 덕분에 정말 차만! 열심히
보고 올 수 있었네요
제가 이 차를 추천했는데 결국은
자기가 사고싶은 차로 결정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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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명 : 아우디 A6 3.0 TFSI 콰트로
◎ 연 료 : 휘발유
◎ 연 식 : 2010년
◎ 변 속 기 : 오토
◎ 색 상 : 흰색
◎ 주행거리 : 97,948km
◎ 매물번호 : TN876051
◎ 590만원